"우리는 불필요하게 쓰레기를 만들거나 버리지 않습니다. 또한 자원을 쓸데없이 낭비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세이프선데이의 기본 철학을 나타내는 이번 'SAVE THE EARTH' 에코백 시리즈는 있는 그대로의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그러한 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우리의 에코백은 대량생산으로 넘치게 만들어지고 그 쓰임을 다하지 못하고 버려진 잉여원단으로 만들어집니다. 업사이클링 에코백 제작을 시작으로 탄생된 세이프선데이가 그 에코철학을 신념이 아닌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보여지나요?
2018년에는 새로운 '세이브더어스'캠페인으로 만나뵙게 될꺼에요~ 그때까지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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